오늘은 퇴근이 늦어 얼마 플레이 하지 못하였다 ㅠ
내일 출근도 일찍해야 해서 ㄷㄷㄷ.
세발 오토바이와 쫑쫑이의 사진 한컷
인던 대기가 짧아 퀘보다는 인던을 더 많이 돌게되었다.
아이템 파밍!!
인던은 다른서버의 유저들과도 만나서 플레이 할수 있어 쿨이 금방 도는거 같다.
퀘스트를 깨다가 '칼바위턱 조심!' 이라는 현상금퀘스트 같은걸 수락했는데
권장 파티원수가 2명인 2인퀘였다.
몬스터는 퀘스트 바로 앞 호수에 있었는데?
모야 물고기 같은데? 약해보여
약해보이긴 개뿔 들어가니까 거대 물고기가 나를 덥친다.
어제부터 거대화한 몬스터들이 계속 덥치네 ㄷㄷ
왕 물고기 레벨은 27 내레벨은 34
당연히 천국으로 조용히 모내주었다.
빈수레가 요란하구만, 가는 길은 고히 무두질로 시체까지 썰어주었다.
결국 레벨 35를 달성하고 내일 출근의 압박으로...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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