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네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남아 혼자여행 5일차 : 치앙마이로 향합니다. 점심은 스파게티와 키위쥬스로 시작 이렇게 먹어도 한국돈 4천원이 안된다. 파타야 골든게스트 하우스에서 니콘차이에어 버스를 타고 파타야로 가기위해 길을 향했다. (별 표시 되있는 곳이 니콘차이에어 버스를 탈 수 있는 터미널) 파타야까지는 12시간정도 걸린다는데 나는 19시 40분 차라서 터미널에서 한 3시간쯤 기다리게 되었다. 기다리며 말 잘 듣는 고양이와 놀며 시간을 때웠다. 시간이 되서 버스에 타니 옆 줄 자리에 탄 중국인의 엄청난 땀냄새; 나는 딱히 내색안했는데 주변에서 웅성거리는게 장난아니다. 특히 옆자리 앉으신 태국 아주머니는 거의 화나신듯 하다. 결국 아주머니가 향수를 중국인 몸에 뿌려주신다. 한 30분 가니 간단한 식사를 준다... 물과 식사 그리고 과자를 주는데 식사는 영 아니다. 어제 파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