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남아 혼자여행 2일차 : 방콕 도시탐방 (왓포,왓아룬,차이나타운,주택가) 어제 방이 더워서 잠을 계속 설친관계로 조금 늦게 일어나 나갈 차비를 했다. 우선 오늘 너무 더운관계로 도저히 긴반지를 입을 엄두가 안나서 왕궁투어는 따로 하지않았다. 그래서 슬슬 마실나가는 것 처럼 첫번째로 '왓포(who pho)'를 가기로 했다. 왓포는 방콕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사원으로 관광명소이기 때문이다. 왓포까지 가는길 방콕에는 곳곳에 천이 많은데 물은 쫌 더러워 보였다. 주변에 핀 꽃과 살짝 더러운 물을 배경으로 한 컷. 배가다닐 정도의 깊이인가 보다. DDM에서 출발해서 천천히 30분쯤 걸었을까 왕궁 뒤에 있는 왓포에 도착했다. 매표소에서 표를 샀는데 100바트이다. 왕궁 표가 500바트인데 훨씬 저렴했다. 구매한 표의 모습 물 사진이 있고 FREE라고 적혀있는데 어디서 나누어 주는 걸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