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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게임하기

리니지 m을 플레이 해봤다.

 

21일 00시 역시나 서버가 폭주하기 시작했다.

30분가량 대기 끝에 간신히 접속에 성공

구글 아이디로 사전등록을 한줄 알았는데 안되있었나 보다.

일단 리니지를 처음해보기 때문에 인터넷 검색결과

요정이 가장 플레이하기 편하다고 한다. (육성하기 쉽다고..)

캐릭터 생성후 플레이 해보았다.

일단 퀘스트를 받으면 바로 이동이 가능해서 초반에 빠른 레벨링이 가능했다.

깨다 보니 돈도 많이 주는거 같고 잡으면 골드는 자동으로 들어온다.

오픈한지 1시간만에 경험이지만 죄다 요정들만 있다.

다들 나처럼 검색하고 요정만드신건가.

1시간 플레이 했더니 25렙정도 찍는다.

서버가 1~10까지 있는데 각 숫자마다 서버가 다른것인지 잘모르겠다.

 초록물약 엘븐와퍼 등등 공속,이속 올려주는 버프가 있는데 필이 먹고 사냥해야 빠른 사냥이 가능하다.

자동물약으로 설정해놓으면 편하다.

그리고 변신하면 공속, 시전속도 등 버프효과가 있다.

플레이한지 정확히 1시간이 지나자 레벨27달성과 돈은 12만원정도 모았다.

아직까지는 평타만으로 사냥이 가능해서 잘모르겠다.

그리고 나갓다가 오니가 대기순위 1400명 ㄷㄷ 오늘은 이만해야겟다.